긴급대응 드론, 구조대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체계로 진화
영상·열화상·확성기·구호품 전달 기능이 공공안전 드론의 새 기준
공공안전 분야에서 드론은 구조대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초기 대응 장비로 진화하고 있다. 고해상도 카메라, 열화상, 확성기, 조명, 구호품 전달 기능을 결합하면 사고 현장의 첫 정보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는 Drone as First Responder 모델이 확대되고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드론이 먼저 출동해 현장 영상을 보내고, 지휘관은 구조대와 장비를 더 정확히 배치한다.
한국에서도 산악, 해안, 도서 지역, 재난 현장에 적용 가능성이 크다. 다만 야간 비행, 개인정보 보호, 통신 안정성, 지자체와 소방·경찰 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