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5 · 드론 정책·교육·산업 전문 인터넷신문

한국드론신문 기사 작성
정책·제도

BVLOS와 원격식별, 드론 규제의 중심이 ‘허가’에서 ‘운영 신뢰’로 이동

저고도 하늘길이 넓어질수록 원격식별·비행승인·책임관리 체계가 더 중요해진다

최고관리자 조회 7

드론 정책의 초점이 ‘비행을 허가할 것인가’에서 ‘어떤 조건이면 반복 운용을 신뢰할 수 있는가’로 옮겨가고 있다. 미국 FAA의 Part 107 체계와 BVLOS 논의, NASA의 UTM 연구는 모두 같은 질문을 향한다. 저고도 공간을 열되, 식별과 책임, 충돌 회피 기준을 제도 안에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고도 드론 교통관리와 BVLOS 개념 이미지??? ?? ????? BVLOS ?? ?? ???. 사진: NASA / NASA ?? ???

규제 완화와 안전 기준은 함께 움직인다

드론 산업계는 BVLOS 허용 확대를 요구하지만, 항공당국 입장에서는 비가시권 비행이 늘수록 기체 식별, 통신 끊김, 제3자 피해, 보험과 사고 보고 체계가 더 중요해진다. 원격식별과 지오펜싱, 운항 기록 관리는 규제 장벽이 아니라 시장 신뢰를 만드는 최소 장치가 된다.

드론 교통관리 연구 현장의 비행 준비 장면?? ???? ?? ??? ?? ?? ??. 사진: NASA / NASA ?? ???

국내 제도도 현장 언어로 바뀌어야 한다

국내 드론 행정은 자격, 장치 신고, 비행 승인, 촬영 허가, 개인정보와 시설보안 등 여러 제도가 얽혀 있다. 실제 현장에서는 이 절차를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많다. 앞으로의 정책 경쟁력은 규정 자체보다 사업자와 지자체가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내 체계를 만드는 데 달려 있다.

교육기관과 기업은 제도 변화를 단순히 암기식 시험 범위로 볼 것이 아니라 운항 매뉴얼, 비상 절차, 기록 보존, 개인정보 보호까지 묶어 훈련해야 한다. 드론의 자유로운 하늘길은 정교한 책임 체계 위에서만 확장될 수 있다.

참고: FAA Part 107, NASA UTM BVLOS, EU Drone and Counter Drone Security

KOREA DRONE NEWS

한국드론신문 기사

한국드론신문 전체 기사와 섹션별 뉴스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