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7 · 드론 정책·교육·산업 전문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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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기지, 그룹 3 무인항공기 방어훈련으로 탐지·추적·보고 절차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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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기지, 그룹 3 무인항공기 방어훈련으로 탐지·추적·보고 절차 점검

오산기지, 그룹 3 무인항공기 방어훈련으로 탐지·추적·보고 절차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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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과 대한민국 공군 관계자들이 2026년 8월 2일부터 6일까지 오산기지에서 그룹 3 무인항공기 체계를 대상으로 한 방어훈련을 진행했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이번 DRAGON FLIGHT 훈련은 더 큰 규모와 성능을 가진 무인항공기가 기지 공역에 들어왔을 때 탐지하고, 위치를 추적하며, 관계 부대에 정보를 전달하고, 필요한 대응 절차를 연습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미 공군·육군·해병대와 한국 공군 인력이 같은 공간에서 절차를 맞췄다는 점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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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3 UAS는 소형 취미용 드론과 달리 운용 고도와 속도, 체공능력에서 차이가 날 수 있어 기존의 단일 장비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 훈련에서는 레이더와 광학장비, 방공체계를 연결해 각 장비가 어떤 정보를 제공하는지 확인하고, 표적을 넘겨받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지연과 오인식 가능성을 점검했다. 공개된 내용은 실전 교전 결과보다 여러 기관이 같은 비행 상황을 보고하고 판단하는 지휘·통제 절차에 초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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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례는 공항이나 대규모 행사장의 드론안전관리에도 참고가 된다. 현장 담당자는 기체를 발견한 즉시 추정 비행방향과 고도, 사람과 시설의 위치를 기록하고, 지정된 보고체계에 따라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교육에서는 실제 군사 장비를 재현하기보다 모의 지도와 안전한 소형 기체를 사용해 탐지자, 관찰자, 기록자의 역할을 나누고 비행중지와 대체 착륙을 연습할 수 있다. 드론산업이 확대될수록 조종 능력과 함께 공역을 읽고 여러 기관이 협력하는 운영능력이 중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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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는 미 공군 공식 DVIDS 보도자료와 공개 사진을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국내 민간 공역에 동일한 절차가 적용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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