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 드론 정책·교육·산업 전문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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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 BEYOND 2단계 확대…미국 주·지방정부 최대 8곳을 추가 모집한다

FAA BEYOND 2단계 확대…미국 주·지방정부 최대 8곳을 추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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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 BEYOND 2단계 확대…미국 주·지방정부 최대 8곳을 추가 모집한다

FAA BEYOND 2단계 확대…미국 주·지방정부 최대 8곳을 추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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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통부가 FAA의 BEYOND 프로그램 2단계에 주·지방·부족·준주 정부를 대표하는 주관기관을 최대 8곳 추가해 프로그램 규모를 약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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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는 드론 배송, 공공안전, 기반시설 점검처럼 가시권 밖 비행이 필요한 임무를 실제 환경에서 시험하고, 그 결과를 국가 규정과 운영 기준에 반영하기 위한 협력 프로그램이다. 지역정부가 주관하고 항공사·기체업체·운영사·공공기관이 파트너로 참여하는 구조라서 기술만이 아니라 지역 수용성과 행정 절차까지 함께 다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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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확대는 '전국 BVLOS 자유화'가 아니라 실증 창구를 늘리는 조치다. 참가 기관도 공역 승인, 원격식별, 조종자 자격, 보험과 지상 안전 기준을 따라야 하며, 각 운항은 정해진 조건 안에서 이뤄진다. 프로그램 참여 사실만으로 일반 사업자에게 포괄적 운항 권한이 생기지는 않는다.

주목할 점은 지역별 조건 차이를 데이터로 비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도시 배송, 농촌 의료물자 운송, 산불 감시와 해안 순찰은 위험 구조가 서로 다르다. 다양한 지역의 비행 기록과 사고·근접사고 보고가 쌓이면 단일 기술 기준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운영 위험을 더 세밀하게 분류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규제특례 실증을 설계할 때 참여 기관 수보다 데이터의 일관성이 중요하다. 비행 목적, 기상, 통신 품질, 사람 밀집도, 중단 사유를 같은 항목으로 기록해야 지역 간 비교가 가능하다. 주민 안내와 민원 처리 방식까지 실증 계획에 포함하면 기술 검증과 사회적 신뢰를 함께 다룰 수 있다.

미 교통부 발표는 모집 확대 방침을 알린 자료이며, 최종 참가 지역과 개별 실증 내용은 후속 선정 결과에서 확인해야 한다. 기사에서는 발표된 상한과 정책 방향을 확정된 운항 성과와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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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자료

자료기관: 미국 교통부(DOT)

자료 공개일: 2026-08-27

https://www.transportation.gov/briefing-room/trumps-transportation-secretary-sean-p-duffy-announces-major-expansion-faa-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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