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소방드론, 산불 발생 10분 내 진화 도전…자율 재난대응 시대 열린다
AI 소방드론, 산불 발생 10분 내 진화 도전…자율 재난대응 시대 열린다
산불 대응 분야에서 AI 자율비행 드론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XPRIZE 와일드파이어 대회와 다양한 실증 사업을 통해 화재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초기 진화까지 수행하는 차세대 소방드론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자율 재난대응 부문 참가팀들은 광범위한 지역에서 연기와 열원을 탐지한 뒤, AI가 실제 화재 여부를 판단하고 드론을 현장으로 보내 초기 진압을 수행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일부 시스템은 열화상 카메라와 AI 분석 기술을 결합해 사람이 확인하기 전 단계에서 위험을 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미국에서는 대형 소방드론이 소화 물질을 직접 투하하거나 고층 건물 화재에 접근하는 실험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율비행 기반 화재 진압 드론 시연이 소방기관과 지방정부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향후 재난 대응이 ‘신고 후 출동’ 방식에서 ‘AI 예측·자동 대응’ 방식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특히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소방드론은 공공안전 분야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