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드론 장비, 탐지에서 식별·대응 자동화로 진화
레이더·RF·영상·AI를 결합한 다중센서 대응 체계 확산
대드론 C-UAS 기술은 단순 탐지 장비에서 통합 대응 체계로 바뀌고 있다. 레이더, RF 탐지, 영상, 열화상, 음향 센서를 결합하고 AI가 비행 패턴을 분석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작은 드론이 합법 운항인지, 실수인지, 실제 위협인지 빠르게 구분하는 일이다. 오탐이 많으면 공항과 도심 운영이 마비될 수 있고, 과잉 대응은 시민 안전과 개인정보 문제를 만들 수 있다.
한국에서도 공항, 항만, 발전소, 대형 행사장 주변 대드론 수요가 커지고 있다. 장비 도입과 함께 누가 탐지하고 누가 무력화 결정을 내릴지에 대한 절차가 먼저 정리되어야 한다.